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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최고의 명문 축구 클럽이자 세계적으로도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

있는 두 팀인 레알 마드리드 CF와 FC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더비 매치를

뜻한다. 


양팀의 연고지는 서로를 적대하는 지역감정이 최악이기 때문에, 두 팀이 맞붙는 날에는 목숨을 걸고 치고 받는다. 스페인에선 중계를 극장에서 상영해줄정도로 인기가 높다.


영어로는 The Classic, 카탈루냐어로는 엘 클라식(El Clàssic)이 되며, 간혹 엘 수페르클라시코(El Superclásico, 클라시코의 뜻을 한층 더 강화), 엘 그란 데르비(El Gran Derbi, 큰 더비)나 엘 데르비 에스파뇰(El Derbi Español, 스페인의 더비)로 불리기도 한다. 


중남미의 스페인어권에서는 엘 클라시코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남미의 다른 더비매치와 구분하기 위해 엘 데르비라고 더 자주 불린다. 


아니면 그냥 클라시코(Clásico)라고도 불리는 듯하다. 


스페인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많은 더비 매치이기도 하다.


한국에서 해외 축구를 평소에 잘 안보던 사람조차 팀 이름과 메시, 호날두, 네이마르, 베일 이름은

알정도. 최근 중국 머니 파워에 다소 밀리면서 영입 비용 1위 를 놓치긴했지만 아직도 레알마드리드와

바르셀로나의 스타급 선수들이 축구선수 연봉 TOP10에 4명이 진입해 있다.


역시 이 두 팀이 아무래도 세계 최고의 인기 팀인데다 그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 

몇 안 되는 더비 매치라서 그렇다.


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의 더비매치에서 승부욕이 어느 정도 강하냐고 하면

시즌 1등을 질주하고 있어도 이 엘 클라시코를 팀의 경우 감독직 해임되는 주요 사유가  될정도이다.

 

단적으로 2015년 11월 바르셀로나에 패한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경질설이 

나왔을 정도.. 가 아니라 실제로 경질이 되었다. 또한 바르셀로나에 패한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 

지단 감독도 어김없이 경질설이 흘러나왔다.



공교롭게도 두 팀은 플레이 스타일도 서로 상이한 게 특징인데, 바르사는 공을 최대한 오래 소유하면서 상대의 헛점을 

파고드는 템포 느린 티키타카 스타일이라면, 레알 마드리드는 강한 압박을 통해 공을 빼앗아 낸 뒤 전진 패스를 통해 한

템포 빠른 역습을 구사하는 스타일이다. 14-15시즌 기점으로 두팀의스타일은 상반되게 바뀌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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